[헤럴드POP=강보라 기자]김승현이 전성기를 추억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아빠 김승현의 묻지마 나들이에 분통을 터트리는 수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승현은 아침 일찍부터 동생까지 집으로 불러들여 나들이를 계획했다. 가족들은 주말 이른 시간에 자신의 집으로 모두를 부른 김승현의 행동을 의아하게 생각했다. 수빈이는 “주말에는 아침에 자야지”라고 했지만 가족끼리 나들이를 가자는 아빠의 의견에 따라줬다.

이렇게 도착한 어린이 대공원. 모처럼 오는 어린이 대공원에 가족들은 살짝 들뜨기 시작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개장 시간이 10시라는 것을 발견한 가족들은 “알아보고 왔어야지”라고 김승현에게 원망을 쏟아냈다.

어딘지 수상할 정도로 서두르던 김승현에게는 또 다른 속셈이 있었다. 바로 가을 운동회 행사가 목적지였던 것.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김승현은 자켓을 탈의했다. 김승현은 과거 자신의 전성기를 장식했던 ‘출발! 드림팀’ 의상을 입고 있어 가족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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