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피카츄 형사' 스틸
게임 '피카츄 형사'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피카츄 형사'의 목소리를 연기할 배우로 휴 잭맨, 라이언 레이놀즈, 마크 월버그, 드웨인 존슨이 후보라는 보도가 나왔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레전더리 픽쳐스는 '포켓몬' 실사 영화 '형사 피카츄'의 목소리 연기자로 이들 배우를 물망에 올렸다.

'피카츄 형사'는 내년 1월 15일 영국 런던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다. 기존 포켓몬 애니메이션과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를 그리며, 형사가 된 피카츄가 주인공이다.

감독은 롭 레터맨이다. 그는 '구스범스', '몬스터 vs 에이리언' 등 영화를 연출한 바 있다.

외신은 "롭 레터맨 감독은 피카츄의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굵고 허스키한 목소리를 연기할 배우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포켓몬은 1996년 데뷔 이후 전 세계에서 비디오게임 2억7,900만개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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