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김종국과 하하가 광고주 모시기에 성공했다.

1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빅픽처’에서는 김종국과 하하가 광고주와 함께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광고주가 등장하는 만큼 제작진들이 더욱 분주하게 움직였다. 먼저 등장한 김종국은 많은 사람들에 놀라며 “왜이래 오늘 왜이러는 거야?”라며 당황해했다.

특히 여운혁 PD는 네이버 검색량 수치가 담긴 자료를 건네면서 PPL 광고가 폭주하고 있음을 전했다. 뒤이어 도착한 하하와 김종국은 자료를 살펴본 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하는 “그럼 우리 이제 비싼 커피 먹을 수 있는거야”라고 물었지만, 여 PD는 “안 돼 우리가 아직 돈이….”라고 말을 줄여 짠내를 유발했다.

이어 하하는 “살짝 저희한테 간을 봤던 곳이 확실히 느낌을 가졌는지 연락이 왔다. 게임회사다”라며 박수를 쳤다.

미팅을 하기로 했다는 하하의 말에 여 PD는 “당당해도 된다. 원래 당당했지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과거 기업과의 짠내나는 전화 연결에 웃음이 더해진 상황.

모두의 기대 속 드디어 광고주가 등장했다. 활기차게 인사를 하며 들어온 광고주에게 하하는 “너무 잘생기셨다. 통화했던 그 분 맞냐”라고 했다.

앞서 이 광고주는 하하와의 통화에서 방송에 출연해달라는 김종국의 말에 “비주얼이 아트팔트라서”라고 밝힌 바 있다.

본격적인 미팅에서 하하는 “왜 오셨냐”라고 직격 질문을 던졌고 광고주는 “어…”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굉장히 대박이 날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하하는 “날 것 같다?”라고 반문해 광고주의 확신에 물음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공개된 그래프 자료를 전달하며 본격 설득에 나선 하하와 김종국. 앞으로 이들이 계속해서 PPL 협찬에 성공을 거듭할지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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