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송재희가 새신랑의 행복을 말했다. 18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지소연과 송재희의 달달한 신혼이 공개됐다.

송재희가 일을 하러 나가고 난 뒤, 홀로 식사를 하게 된 지소연은 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메시지로 전송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지소연의 사진을 받아본 송재희는 입가에서 미소를 지우지 못했다.

말 그대로 ‘잇몸이 만개’한 송재희는 매니저에게 “많이 못 봐도 결혼하니까 좋아”라고 새신랑의 면모를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가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도 가지고 있었다. 매니저가 “올해는 쉬지 마시죠”라는 말에 송재희는 결혼을 준비로 생긴 지출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지소연는 남편 송재희를 위해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모델 부럽지 않은 포스로 마트에 들어선 지소연은 약 18만 원에 가까운 장을 보고는 뿌듯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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