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종국과 하하가 시청자들과 함께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다.
1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빅픽쳐 - 김종국&하하의 옥상눕방 라이브2'에서는 우천으로 실내에서 누리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김종국,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여느 때 입고 나오던 하얀 반팔 티 대신 하얀 긴팔 티를 입고 나왔다. 이에 하하는 "옷이 이런 거 밖에 없냐"고 말했다. 그런 하하에 김종국은 "흰 거 두개, 검은 거 두개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하하는 김종국에게 "할아버지가 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놀렸고, 이어 "한겨울에는 어떻게 할 예정이냐"고 물었다. 김종국은 이에 "블랙, 블랙으로 된 한 벌짜리가 있다. 그게 다섯 벌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종국은 "못 믿으신다면 나중에 입고 나오겠다. 급하게 구입해서 하는 게 아니니깐 안심하라"고 말하기도.
한편 김종국과 하하는 2천만뷰 돌파를 목전에 둔 '빅픽처'에 대해 이야기하며 2천만뷰 공약에 대해 이야기했다. 과거 2천만뷰 돌파 시에 공약했던 속옷 화보. 이에 하하는 "팬티 하나만 입고 찍겠다"며 "온몸 알통형이 기다리고 있으니 속옷 브랜드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김종국은 한 시청자가 "요즘 '용띠클럽'이 재밌다"는 의견을 보내오자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에 하하는 "'용띠클럽'에서 진솔한 모습 보기 좋았다"고 김종국을 칭찬했다. 이어 "여기서 잃었던 모습을 거기서 찾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이에 김종국과 하하는 왜 '빅픽처'에서만 이상한 행동을 하는가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김종국은 "잘 모르겠다"며 "'빅픽처'만 오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궁금하고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하기도 하다"고 얘기했다. 이어 하하는 "돈을 안 주니깐 악에 바친다. 그냥 왜 그런지 모르겠다. 카메라만 돌면 헛소리를 하게 된다"고 말해 웃음꽃이 피게 만들었다.
이어 김종국과 하하는 '빅픽처' 시청자들과 함께 '빅픽처'와 관련된 퀴즈를 푸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하하가 게임을 하나 제안했다. 페트병을 뿅망치 대신해 가위바위보를 하자는 것. 가위바위보에서 지는 사람이 페트병으로 머리를 맞는 게임이었다.
게임은 과열 양상으로 번졌다. 하하는 김종국에게 너무 많이 머리를 맞자 "이번에는 가위바위보를 한 번만 해서 연달아 다섯대를 때리자"고 제안을 했다. 하지만 하하의 제안은 결국 자충수가 됐다. 하하는 김종국에게 페트병으로 다섯대를 맞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퀴즈를 진행하다가 하하는 송지효가 'V앱'을 보고 있다고 문자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송지효와의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송지효. 하하는 전화 말미에 송지효에게 "고마워 사랑해"라고 인사했다. 이에 김종국은 "지금 뭐하는 짓이냐. 왜 사랑한다고 말하냐"고 놀려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촬영 중이라 통화를 일찍 끊어야 했던 송지효는 이후 셀카와 함께 '빅픽처 화이팅'이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이에 하하는 "이 정도면 나와야 한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옆에서 "안 나오면 안 친한거다"고 말했다. 하하도 여기에 덧붙여 "안 친하면 안 보는 거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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