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10주년 만큼 알찬 축하사절단의 축하였다.

18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는 MBC에브리원 개국 10주년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주간 아이돌’에는 지난주 6년 차까지의 팀에 이어 7년 차부터 10년 차 가수가 축하사절단으로 등장했다.

7년 차 아이돌은 에이핑크였다. 에이핑크의 손나은, 남주, 오하영이 지하 3층을 찾았고 손나은이 에이핑크를 대표해 짜장면 먹기 미션을 진행했다. 70데시벨을 넘지 않고 짜장면 한 그릇과 단무지 먹기에 성공한 에이핑크는 전동휠, 어깨 안마기, 눈 안마기를 상품으로 받았다.

8년 차 인피니트 중에서는 동우, 성열, 성종이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은 동우에게 “이번에 또 사기를 당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동우는 "차 사기를 당했다. 지인의 지인이었기 때문에 믿었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안그래도 성규가 사기를 당했는데도 긍정적이어서 걱정을 하더라"고 반응했고 성열은 "사람을 너무 잘 믿어서 돈부터 입금했다"고 전했다. 차 사기만 여섯 번째라는 동우는 "이제부터 안 당하면 되죠"라며 긍정적인 웃음을 지어 보였다.

9년 차 하이라이트가 1년 차 하이라이트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도 있었다. 양요섭은 “앞으로도 에너지 잃지 않고 열심히 하면 우리처럼 멋진 남자가 될 수 있을 거다”고 조언했고 윤두준은 “매사에 감사하고 바른 길만 가도록 하길 바란다. 건강하고 항상 오래오래 활동하렴”이라 전했다.

미션에 성공해 상품을 받은 10년 차 케이윌은 “MBC에브리원과 탄생년도가 같은 거지 않나. 친구로서 기쁘게 생각하고 20주년 생일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MC 데프콘 역시 “10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 MBC에브리원이 예능 역사에 중심축이었구나 싶다. 앞으로도 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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