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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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뭉쳐야 뜬다’가 트와이스와 뭉치니 진짜 뜨는 마법이 펼쳐졌다. 시종일관 트와이스가 뽐낸 매력에는 꿀잼 요소들이 가득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해 생애 첫 패키지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베트남 다낭에서 여행을 즐기는 행복한 소녀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정상의 아이돌로 거듭난 트와이스는 그 동안 쉴 새 없이 혹독한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놀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그들의 진심 어린 속내에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짠하게 했다. 그래서일까. ‘뭉쳐야 뜬다’를 통해 패키지 여행에 나선 트와이스는 진짜 여행을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들의 매력을 가감 없이 방출했다.

공항에 도착한 트와이스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간 활발한 해외활동을 펼치며 외국에 나가기는 했지만 모두 스케줄 때문이었지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을 터. 물론 ‘뭉쳐야 뜬다’도 스케줄 일정이긴 했지만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목적으로 떠난 것은 처음이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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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의 첫 일정은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 월남쌈과 수끼 먹방이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대세 걸그룹으로서 식단 조절을 하는 모습이 아닌 연신 입을 쉬지 않고 야무진 식사를 이어갔다. 복스럽게 음식을 먹는 트와이스의 모습은 바라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이후 트와이스는 베트남 영응사를 찾았다. 10분의 자유시간을 얻게 된 트와이스 멤버들은 일단 앉을 자리부터 찾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휴식시간 속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트와이스는 ‘애빼시(애교 빼면 시체)’라는 별명을 가진 멤버 모모를 내세웠다. 모모는 MC 김용만에게 다가갔고, 눈치 빠른 김용만은 “눈빛이 아이스크림인데?”라며 웃어 보였다.

이날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을 즐긴 트와이스는 거침 없는 먹방에 있는 꾸밈 없는 자신들의 솔직한 매력을 뽐내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실제로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뭉쳐야 뜬다’는 전국 기준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기록한 3.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여행 시작의 맛보기를 보여줬음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트와이스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여행에서는 또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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