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오스톰' 포스터
영화 '지오스톰' 포스터

[헤럴드POP=최경진 기자]재난 블록버스터 '지오스톰'이 “재난영화 끝판왕”이라는 호평 속에 예매 외화 1위, 전체 2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지오스톰'이 실시간 예매율 외화 1위, 전체 2위에 올랐다. 빠른 속도로 예매점유율과 예매관객수가 늘어나고 있어 주말 흥행에 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오스톰'은 인간이 기후를 조작하면서 시작된 지구의 대재앙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이다. 가까운 미래에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에 갖가지 자연재해가 속출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 날씨를 조종하게 된다는 설정의 이 영화는 역대급 자연재난을 거대한 스케일로 보여준다. 사막지대인 두바이에 쓰나미가 몰려오고, 열대기후인 리우에 혹한의 추위, 모스크바에서 때아닌 폭염, 인도 뭄바이에서 토네이도, 홍콩에서 용암 분출 등 전 세계에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재난을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엄청난 규모로 그려낸다.

한편 영화 '지오스톰'은 10월 19일 2D와 3D, 4DX, IMAX 3D 등의 버전으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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