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한은정의 표현력이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40회에는 생생한 맛 표현으로 눈길을 끄는 한은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은정은 이날 청국장을 먹으러 갔다 맛보게 된 두부에 대해 생생하게 식감을 표현했다. 두부를 두고 의견이 나뉘는 가운데 한은정은 “저는 너무 맛있었다”며 “식감이 리코타 치즈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맞다”라고 한은정의 말에 적극적으로 동조했다. 황교익 역시 “식빵처럼 두부에 결이 살아 있다”라고 맞장구를 쳤고, 한은정은 청국장 맛집에서 두부부침 역시 시켜먹었다며 “그것도 맛있더라”고 부연했다.

신동엽은 두부부침 이야기에 “저는 두부부침을 진짜 좋아하거든요”라며 “집에서 구워서 막걸리랑 같이 먹으면 뭔가 살이 안찔 거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한은정은 “막걸 리가 살이 찌지 않나요?”라고 제동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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