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닥터하우스'
KBS 2TV '닥터하우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양희은이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양깨비 하우스를 공개했다.

양희은은 1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KBS 2TV 강제 집 다이이트 '닥터하우스'에서 오래된 물건들과 함께 사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양희은은 여행, 요리, 수필 등 자주 보는 책에 이어 100여년 된 장농, 생활용품 등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이날 양희은은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남편이 류마티스 관절염에 앓고 나서는 힘쓰는 일을 도와주지는 못했다. 생각은 하는데 행동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몇 %까지 버릴 수 있는가"라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모르겠다. 자신이 없다"면서도 "너무 집착하지 않는 노년이 되기를 소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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