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2 '사서고생' 캡처
JTBC2 '사서고생'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짠내 나는 첫 끼 식사가 이뤄졌다.

19일 방송된 JTBC2 예능프로그램 '사서고생'에서는 박준형, 정기고, 소유, 소진, 최민기가 벨기에에서의 마지막 장사를 위해 장사 스팟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사할 장소를 찾던 중 이들은 감격스러운 눈물의 첫 끼를 먹게 됐다. 첫 식사 메뉴는 5유로에 구입한 치킨 8조각. 너무 배가 고팠던 멤버들은 방송도 잊은 채 치킨 맛을 음미했다.

정기고는 감격스러워하며 "뼈를 주머니에다가 넣고 다니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최민기는 "맞아요. 뼈도 맛있어요"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8조각 중 1조각씩 먹고 3조각이 남은 상황, 서로에게 치킨을 양보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준형은 "god 초창기 때 생각이 나더라고..그때 순풍산부인과 찍고 출연료 30만원씩 받고 동생들 먹여 살리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