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황재근이 슬리피로 깜짝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MBC ‘랭킹쇼 1,2,3’에서는 머리카락 길이가 긴 순서대로 줄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산에서 올라온 참가자 '라푼젤 총각'은 미용학교 선생님을 맡고 있다며 가끔씩 이미지 변신을 위해 가발을 쓴다고 자신의 가발을 공개했다. 가발 3종을 가지고 온 '라푼젤 총각'은 자신의 가발을 쓸 패널을 선택했다.
이 중 가장 적합했던 패널은 황재근. 모든 패널들이 황재근을 추천했고 황재근은 앞으로 나가 가발을 써야했다. 황재근은 미용학교 선생님이라는 참가자에게 가장 어울릴 것 같은 가발을 추천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참가자가 선택한 건 레게 가발.
황재근은 가발을 쓰고 고개를 들었다. 패널들은 가발이 잘 어울리는 황재근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윤형빈은 "살짝 슬리피 같기도 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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