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택시’의 MC 이영자와 오만석이 500회를 자축했다.
18일 밤 12시 20분 tvN ‘택시’에서는 500회 특집 택시 in LA가 방송됐다. 이날 LA의 게스트로는 지난주에 이은 배우 윤여정과 컴퓨터 미인으로 유명했던 김민의 예고가 공개됐다.
김민의 비버리 힐즈 집으로 가던 도중 이영자와 오만석은 500회 중 기억에 남는 게스트를 추억했다. 이영자는 “500회 동안 천 명이 넘는 게스트들이 택시를 탔다”며 기억에 남는 커플로 김희선 부부를 꼽는가 하면 기억에 남는 집 등을 언급했다.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도 밝혔다. 이영자는 “다들 시청률이 어마어마 했다”며 “김수현 씨보다도 더 높은 분이 있었다. 단 한 번의 녹화로 3회 나왔다. 최고 시청률 7%가 나왔다”고 소개했다.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은 배우 현빈이었다.
이영자는 당시를 회상하며 “개인적으로 전화를 많이 받았다. 그쪽으로 내가 가겠다고 하더라. 나도 같은 연예인인데도 파르르 떨리더라. 음식 외에 사람에게 떨린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수많은 게스트들의 집을 방문했던 두 사람은 기억에 남는 집으로 진재영의 집과 신다은, 임성빈 부부를 꼽았다. “진재영 씨 집이 너무 예쁘더라”는 오만석에 이어 이영자는 “크게 돈 들이지 않아도 예쁘게 꾸며 살 수 있겠다 생각했다”며 신다은, 임성빈의 복층 펜트하우스를 부러워했다.
오만석은 조성아의 대궐 같은 집도 언급하며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오늘 갈 집도 만만치 않다고 하더라”며 다음주에 공개될 김민의 집 공개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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