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블랙'
OCN '블랙'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고아라가 첫사랑 송승헌을 생각하며 오열했다.

강하람(고아라 분)은 2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블랙'에서 술에 잔뜩 취한 채 길에서 주사를 부리고 있었다.

강하람은 "아버지가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고 하람이라 지어줬는데 하늘이 내려서 힘도 없고 빽도 없고 양심도 없고 친구도 없다"며 울기 시작했다. 이어 "우리 준이 오빠도 나 때문에 기억도 잃고 죽을 뻔 하고 미안하다. 우리 아버지도 나 때문에 죽었는데"라며 오열했다.

이를 본 오만수(김동준 분)은 강하람을 발견하고는 부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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