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나 혼자 산다’가 7주째 결방된다.
2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다.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이시언 등이 출연 중이다.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서는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스타의 일상이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무지개 회원들의 케미가 절정에 올라 이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하지만 지난달 4일부터 시작된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의 총파업으로 인해 ‘나 혼자 산다’는 7주째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되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는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 여기에 예능 PD들도 합세하면서 MBC 예능은 ‘올스톱’ 된 상태다.
한편, ‘랭킹쇼 1,2,3’은 이날 오후 8시45분에 정상방송된다. ‘랭킹쇼 1,2,3’에 이어서는 예능드라마 ‘보그맘’이 오후 9시5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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