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이유진이 첫 라디오 출연에 노래, 랩, 연기까지 한 번에 선보였다.

20일 오후 6시 5분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3, 4부에는 JTBC ‘청춘시대’에 출연했던 이유진과 tvN ‘또 오해영’으로 연기를 선보인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유진은 출연하자마자 짧은 노래 선물을 선사했다. "’프로듀스 101’에서 노래를 했는데 편집이 됐었다”는 이유진은 “믹스테이프에 있는 곡인데 캣워크라는 곡이었다. 믹스테이프로 내서 음원으로는 발매되지 않았다. 제 SNS 사운드 클라우드에 들어오시면 들을 수 있다"며 또 다른 자작곡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이를 들은 허영지는 “귀가 호강한다”며 칭찬했다.

원하는 예능 프로그램도 언급했다.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싶다는 이유진은 "섭외만 된다면 어머니 아버지 여행가시면 어떨까. 사실 프로그램을 떠나서 독립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B1A4 바로를 닮았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대해서는 "몇 번 들어봤다. 댓글에 몇 번 써주시더라"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짧은 일상 이야기를 마친 이유진, 허영지는 첫사랑에 관련된 상황극을 펼쳤다. 허영지는 첫사랑 오빠 이유진을 좋아하는 대학생 신입생, 이유진은 허영지와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킹카 오빠로 분했다. 두 사람은 첫 호흡임에도 불구, 애드리브 연기까지 선보였다.

촬영 중인 영화 역할도 설명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소지섭 아역을 맡았다는 이유진은 “거기서도 ‘청춘시대2’처럼 순수하고 연애를 모르는 역할이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평소 랩 포지션이라는 이유진은 박소현의 권유에 지코의 '버뮤다 트라이앵글' 랩도 짧게 들려주며 연기, 노래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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