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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언니네’ 송은이가 어린 시절 놀이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일요일의 코너 ‘그 노래의 탄생’으로 꾸며진 가운데 송은이와 김숙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송은이에게 어릴 적 어떤 장난감을 갖고 놀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송은이는 “저는 공사장에서 모래를 갖고 놀았다. 또 동네 주변이 남산이어서 남산에 올라가는 게 놀이 중 하나였다”라고 답해 김숙을 놀라게했다.

이어 송은이는 “인형이 없었다. 제일 잘 갖고 논 건 빗자루다. 콩콩이처럼 타기도 하고 쓸기도 하면서 가지고 놀았던 것 같다”고 말해 김숙을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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