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코미디빅리그'
tvN '코미디빅리그'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코미디빅리그’ 코미디언들이 최근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수들을 패러디했다.

22일 오후 7시 40분 tvN ‘코미디빅리그’에서는 4쿼터 4라운드 대결이 시작됐다. 이날 ‘코미디빅리그’에는 워너원 강다니엘부터 선미, 아이오아이 세정까지 패러디해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겼다.

‘오지라퍼’ 코너에서는 이상준이 워너원의 강다니엘, 이국주가 선미를 따라했다. 이상준은 Mnet ‘프로듀스 101’을 연상케 하는 교복과 당시 강다니엘의 머리색인 분홍색 가발을 쓰고 등장했다. ‘나야 나’ 노래에 맞춰 등장한 이상준은 자신을 “강다니엘리베이터”라 소개했다.

이어 이국주는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추며 등장했다. 이를 본 이상준은 "신흥 바이러스냐"라 물었고 이국주는 "선지다"고 말했다. 되묻는 이국주에 이상준은 “나는 분홍 바이러스다”라 답했다.

두 사람은 남녀가 서로의 집에 갔을 때 제일 궁금한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이상준은 "내 물건 조물딱 거리는 게 싫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국주는 "여자가 도벽이 있어서 남자친구 물건을 만지는 거냐"며 전 여자친구의 흔적, 나의 흔적, 야동의 흔적 세 가지를 남자친구 집에서 가장 궁금한 것으로 꼽았다.

이상준은 "여자친구 집에 갔을 때 사진 앨범, 부모님 언제 오시나? 방음은 잘 되나?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석포빌라 B02호’ 코너에서는 용명이 아이오아이 김세정을 패러디 했다. 용명은 “아이오아이 김세정이다”며 다짜고짜 ‘픽미(Pick Me)’를 불렀고 ‘픽미’에서 현숙의 ‘춤추는 탬버린’으로 변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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