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더 패키지'
JTBC '더 패키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이지현이 정신과 의사에게 토로했다.

한복자(이지현 분)는 20일 오후 11시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죽고 싶다. 죽으면 이렇게 안 살아도 되지 않나. 이렇게 살 거 뭐하러 사나"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이 사기도 당하고 힘들게 살았다. 혼자 일 다하면서 고생 많이 했는데 하는 일 없어도 든든한 게 있지 않나. 그런데 옳은 말을 해도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다. 제일 많이 한 말이 '그만 해요'였다. 그런 말 하면 또 삐친다"고 말했다.

"왜 죽고 싶은 거냐"는 의사의 물음에 한복자는 "다 예쁜데 나만 안 예쁘게 사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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