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자친구 래퍼 빈지노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개의 동영상과 함께 "한국에서 군복무를 하는 남자친구를 놀래켜주러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3년째 롱디를 하느라 자주 못보고 서로 많이 그리워하고 있었는데, 지난 5월 남자친구가 군인이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스테파니 미초바는 "아주 잠깐이였지만 남자친구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찾아봐주세요. 임자 사랑해"라는 말을 덧붙였다. 스테파니 미초바가 올린 동영상에는 그가 빈지노를 놀래켜 주기 위해 한국으로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나의 남자친구는 현재 군인이다. 군생활은 21달이다. 진짜 보고싶다"며 "그래서 든 생각이 '한국 가서 놀래켜주면 어떨까'였다"라고 말한 뒤 13시간 15분의 비행 시간 끝에 서울에 도착했다. 이어 스테파니 미초바의 방문에 깜짝 놀란 빈지노와 반갑게 포옹하며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사진 =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유튜브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