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효영이 '대군'으로 사극에 첫 도전한다.
배우 류효영의 소속사 측은 25일 “류효영이 TV조선 드라마 '대군'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2년 만에 다시 부활하게 된 TV 조선 드라마 ‘대군'은 한 여인을 둘러싼 두 왕자의 핏빛 로맨스. 동생을 죽여서라도 가지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고 있는 드라마다.
류효영은 극중 사랑보다 권력을 원하는 야심가, 2인자인 진양대군의 허기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인물이며 권력 앞에서 성자현과 우정이 아닌 연적이 되어야 하는 운명을 가지고 있는 '윤나겸' 역을 맡았다.
MBC ‘황금주머니’ 종영 이후 6개월 만에 복귀하는 류효영은 처음 도전하는 사극인 만큼 드라마 준비에 여념이 없다는 후문이다.
한편 '대군'은 JTBC '하녀들' 조현경 작가가 글을 쓰고 KBS 2TV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 김정민 PD가 연출한다.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