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휘향이 송창의를 협박했다.

23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내 남자의 비밀’에는 한지섭(송창의 분)이 사라지자 분노하는 위선애(이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섭은 답답해서 바람을 쐬고 오겠다는 쪽지를 남겨두고 외출을 했다. 뒤늦게 한지섭이 사라졌음을 알게 된 위선애는 분노했다. 곧바로 한지섭에게 전화를 건 위선애는 “지섭이 가면을 쓰니까 눈에 보이는 게 없냐”며 빨리 귀가할 것을 재촉했다.

먼발치에서 기서라(강세정 분)와 한해솔(권예은 분)을 지켜보고 있던 한지섭은 위선애의 전화 한 통에 순순히 발길을 돌렸다. 집에 들어선 한지섭 앞에는 사진을 보고 있는 위선애가 앉아 있었다.

위선애는 한지섭을 찾으러 갔다 사고를 당한 채권 추심자의 사진을 보고 있었다. 솔직하게 자신의 집주변에 다녀왔다는 한지섭의 말에 위선애는 채권 추심자가 며칠 전 사망했다며 “넌 살인자야”라고 경고했다. 당황하는 한지섭의 모습에 위선애는 가족 품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자신의 뜻을 어기지 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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