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JBJ가 방송 내내 팬사랑을 드러내며 ‘팬바보’임을 입증했다.

2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아리랑라디오 'Super K-POP'에는 그룹 JBJ가 출연했다.

리더 태현은 먼저 첫 인사를 건네면서 “’프로듀스101’ 에서 우리 멤버들이 같이 탈락을 했는데 팬분들께서 저희 6명이 함께 무대에 선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셔서 현실로 데뷔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JBJ는 이번 앨범의 매력을 한 명씩 돌아가면서 포인트로 전달해 특별함을 더했다. 먼저 켄타는 ‘댄디 섹시’를, 이어 용국은 ‘꽃’을 매력 포인트로 꼽았다.

막내 동한은 ‘꿈에서 현실’이라고 했다. 동한은 “저희의 데뷔곡이고 처음으로 팬분들에게 선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나왔다는 의미에서 ‘꿈에서 현실’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상균은 “팬분들이 우리를 만들어주셨기 때문에 ‘팬’”이라고 했고, 태현은 “모든 곡들이 의미가 있기 때문에 ‘바람직한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태현은 첫 팬싸인회에 얽힌 특별한 일화도 밝혔다. DJ가 ‘10월18일 정식 데뷔 후 첫 주말을 어떻게 보냈냐’라고 묻자 태현은 “최근에 팬싸인회를 진행했다. 정식 데뷔 후 처음으로 팬분들과 1대 1로 만났는데 굉장히 떨렸다”고 말했다.

이어 태현은 멤버 켄타를 언급하면서 “켄타가 틴탑 선배님들 팬인걸로 유명했다. 그런데 켄타가 틴탑 선배님들 팬싸인회를 갔던 곳에서 어제 우리의 싸인회가 진행됐다”고 했다. 켄타는 “같은 곳에서 진행이 돼서 기분이 남달랐다”고 했다.

JBJ는 타이틀곡 'Fantasy'에 얽힌 일화도 밝혔다. 용국은 “타이틀곡 'Fantasy' 여러 번에 걸쳐 재녹음을 했다. 원래 처음에는 팬 분들에 대한 언급이 곡에 없었다. 그런데 녹음을 하다 보니 팬분들에 대한 사랑을 넣어야겠다고 싶어 중간에 가사를 바꾸면서 녹음을 여러 번 거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태현은 “팬 분들이 주신 기회인 만큼 열심히 활동하겠다. 그 다음, 그리고 그 다음 앨범 까지 최대한 팬 분들 곁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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