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휴 잭맨이 은퇴한 '울버린'의 스핀오프 작품이 나온다. 어린 울버린, X-23 로라가 주인공이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로건'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X-23의 스핀오프 각본을 현재 쓰고 있다"고 말했다.
맨골드 감독은 "현재 각본 완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원더우먼'의 성공은 여성 히어로 영화에 대한 걱정을 모두 날려버렸다. 여성 히어로에 대한 믿음이 크다"고 말했다.
'X-23' 배역은 전편에 이어 완벽한 연기를 보여준 다프네 킨이 맡을 확률이 크다.
'X-23'은 정부 기관에 의해 살상 무기로 키워진 클론 뮤턴트다. 울버린 로건이 멘토가 된다. 울버린과 마찬가지로 치유 능력, 초인적인 스피드와 힘, 센스를 갖고 있다. 또 손과 발에 2개의 클로가 있다.
한편 휴 잭맨은 '로건'을 끝으로 울버린에서 은퇴했다. 그는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엑스맨' 시리즈로 활약해 왔다. '로건'에 이르기까지 17년간 9편의 작품에서 울버린 캐릭터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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