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민이 남편과의 첫 만남을 털어놨다.
25일 오후 12시 20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드라마를 찍기 위해 LA에 왔다가 남편과 처음 만났다는 김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민은 이날 MC들과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식당에 들어갔다. MC들은 차도녀 김민을 결혼에 골인하게 만든 남편에 대한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오만석은 “하버드, MBA 출신의 영화감독이라더라”고 물었다.
김민은 오만석의 말에 수긍하며 “처음 만났을 때는 영화 감독이었고 지금은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이 그럼 작품으로 만났냐고 묻자 김민은 “그건 아니고,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찍으러 LA에 왔다가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힘든 해외 촬영 일정에 지쳐 있었던 김민은 이야기가 통하는 남편을 보고 먼저 전화번호를 털어놨다. 그러나 이후 김민은 한국으로 돌아왔고 만난 지 5개월 만에 프러포즈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은 “프러포즈도 지춘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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