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두심이 김성균과의 모자지간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영화 '채비'(감독 조영준/제작 26컴퍼니) 언론배급시사회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조영준 감독과 배우 고두심, 김성균, 유선이 참석했다.
이날 고두심은 김성균과의 호흡에 대해 "김성균이 출연한 '응답하라 1988' 등 드라마를 본 적이 있다. 다양한 것을 가지고 있는 배우인 것 같아 한 번 작업하고 싶은 배우로 꼽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들이 김성균이라 해서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옛날부터 맞췄던 사람 같은 현장의 느낌이었다. 가족적인 분위기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이 공존하는 '채비'는 오는 11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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