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유지태와 우도환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매드독’ 6회에는 김범준(김영훈 분)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김민준(우도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준은 최강우(유지태 분)가 조작된 증거들을 통해 김범준의 자살비행을 확신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최강우 역시 김민준이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고 한다고 몰아붙였다. 이에 김민준은 고진철(박성훈 분)이 이미란(공상아 분)의 목숨값을 이야기했다며 누군가가 뒤에 있다고 못 박았다.
매드 독 팀 역시 김민준의 말에 혼란에 빠지기는 마찬가지였다. 항공기 사고 쭉 김범준이 자살비행을 한 것이라고 믿고 살아왔기 때문. 장하리(류화영 분)는 우선 801편 사고 당시 생존자들의 인터뷰가 담긴 영상을 가지고 가 김민준에게 건넸다.
김민준은 부조종사였던 김범준과 함께 있었던 주조종사의 진술에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분명 김민준이 자살 비행을 시도했다는 것. 김민준의 믿음이 흔들릴 시간 최강우 역시 갈팡질팡하기 시작했다. 최강우는 같은 인터뷰 영상을 돌려보며 김민준이 전한 고진철의 발언을 곱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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