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
망가진 우주정거장에서 불가능한 미션을 성공시킨 가장 위대했던 우주 실화를 담은 영화 '스테이션 7'(원제: Salyut-7, 감독: 클림 시펜코, 주연: 블라디미르 브도비첸코프)이 러시아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올해 박스오피스 오프닝 스코어 2위를 기록하며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가운데, 보도스틸 6종을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50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경쟁부문에 초청받고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상영 후 관람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은 영화 '스테이션 7'이 러시아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올해 역대 2위의 박스오피스 오프닝 기록의 기염을 토하며 화두에 올랐다.
1985년 냉전시대, 단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던 망가진 우주정거장에 최초로 도킹하는 역사적인 미션의 내용을 담은 '스테이션 7'은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실감 넘치는 영화적 설정을 위해 40분 가량을 무중력 상태로 촬영한 것은 물론, 실제 우주로 나가 촬영을 감행하는 등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보도스틸 6종에는 아름다운 우주 장면들로 눈길을 끈다.
천만 관객이 감동받았던 영화 '인터스텔라'의 경이로운 도킹과 '히든 피겨스'의 NASA 팀이 경계했던 미션의 내용을 담아 관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영화 '스테이션 7'은 널리 알려지지 않고 베일에 싸여 있던 소련의 우주 미션을 상세히 드러내어, 압도적인 웅장함을 기대하게 만든다.
올해 개봉 예정작 중 화제작으로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스테이션 7'은 올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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