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이득2' 방송화면 캡처
'개이득2'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블락비가 팬의 탈덕을 막기 위해 직접 나섰다.

2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개이득2'에서는 블락비 태일, 유권, 재효가 직거래 사이트에서 굿즈를 판매하려는 팬의 탈덕을 막기 위해 출동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블락비는 "평소 누가 중고 사이트를 많이 이용하냐"는 질문에 태일이라고 입을 모았다. 태일은 과거 "의류부터 물고기 직거래 많이 했다"며 "사기도 많이 당했다"고 밝혔다.

태일은 직접 구매자로 위장, 굿즈 판매자로 위장했다. 판매하는 학생을 만난 태일은 "굿즈가 이쁘다"며 왜 파냐" 물었고, 학생은 "이사를 가야하는데 엄마가 모르셔서 판다"고 답했다. 이에 주변에 숨어있던 재효와 유권은 "그럼 우리 탈덕하는거 아니네"라며 기뻐했다.

그러다 태일을 알아본 학생은 "마스크를 벗어줄 수 없냐"고 물었고 이 때 유권, 재효가 깜짝 등장. 학생은 깜짝 놀라 눈물을 글썽였다.

블락비는 "탈덕 아니라 고맙다"며 "앞으로 자주 보자"했고, 이에 팬은 "활동 가끔이라도 해줘서 고맙다"며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블락비는 "아니다. 우리가 더 고맙다" 덧붙여 아낌 없는 팬사랑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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