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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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가수 성시경이 최화정과 수다 케미를 발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가수 성시경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라디오에 출연한 성시경에게 최화정은 반가움을 전했다. 특히 최화정은 “눈매, 입매가 변함이 없다”고 말했고, 성시경은 “성형을 안해서 그렇다. 해도 의미가 없는 얼굴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오가는 말에 청취자들은 “최화정 잡는 성시경이다”, “둘의 케미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올해로 데뷔 17년차 성시경은 오는 31일 공개하는 신곡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가을을 정리하러 내가 나온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고, 하고 싶은 노래,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가 있었다. 이번 앨범은 실험하는 마음이다”라며 “이번 노래로 1등하고자 하는 욕심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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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자신의 시그니처 멘트라고 할 수 있는 ‘잘자요’도 선사했다. 한 청취자의 부탁으로 ‘잘자요’를 하게 된 성시경은 “‘잘자요’가 유행어가 아니다. 라디오 마지막 멘트다”라며 담백하게 ‘잘자요’를 청취자들에게 선물했다. 이어 성시경은 “김영철이 하는 ‘잘자요’가 제일 싫다. 김영철은 그 사람의 포인트를 잘 짚어내는데 흉한 부분을 가장 부각시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시경은 일본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일본에서는 그저 뚱뚱한 신인가수라는 것. 그는 “나는 내가 신인가수라고 생각한다”라며 “일본에서 팬들에게 하트를 날리는 건 신인가수로서의 절박함, 절실함 때문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성시경은 “내가 한국에서 얼마나 알아주거나 하는 건 일본에서 크게 상관이 없더라”고 일본에서도 실력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성시경은 일본 활동에 대해 “절대 무엇을 더 크게 누리려고 일본활동을 하는 게 아니다. 나로서도, 가수로서도 새로운 도전이다”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이 밖에도 성시경은 최화정과 특별한 수다케미를 발산하며 오랜만에 출연한 라디오를 꽉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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