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DJ 박명수가 극장을 찾은 경험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28일 오전 11시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극장에 가끔 간다. 옆자리에 다른 분이 앉으면 팔걸이를 먼저 확보한다. 접근 못하게"라면서도 "늦은 시간에 가니까 사실 옆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는 경우는 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고민이 영화보러 갈 때는 이상하게 탄산 음료를 사게 된다. 카라멜 팝콘 두 개, 오징어 늘린 거, 탄산음료, 나쵸를 사면 거의 돼지갈비 값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명수는 "요즘 부모님들이 극장말고는 갈 곳이 많이 없다. 페스티벌 같은 곳이라도 다니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전했고 고영배는 "소란의 콘서트를 보시는 게 어떠냐"며 깨알 홍보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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