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사무엘, 정세운, MXM, JBJ가 성공적인 프듀 동창회를 가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는 사무엘, 정세운, MXM, JBJ가 출연해 '제1회 프로듀스101 동창회'를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뷔 3개월 차 사무엘은 "열여섯살이고 저는 노래, 랩, 춤을 다 한다. 곧 정규앨범이 나오니까 많이 사랑해달라"면서 자신의 곡 '식스틴'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정세운이 등장해 신인답지 않은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두 사람 친하냐"고 물었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세운은 "싱어송라이터를 준비하고 있다가 '프듀'에 출연했고 데뷔했다. 침착하지만 열정적으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정세운은 특별히 '주간 아이돌' 로고송을 준비해 기타를 치며 즉석으로 선보였고, 사무엘은 노래에 맞춰 센스있는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세 번째로 MXM 임영민-김동현이 등장했다. "정세운, 사무엘과 친하다"면서 준비해온 60초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어색한 호흡을 보였고 사무엘은 "어색했지만 처음이라 그럴 수 있다. 말을 잘하더라"며 선배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마지막으로 녹화일 당시 데뷔를 하지않은 JBJ가 출연, 반말로 자기 소개를 했지만 서로 어색해하며 급하게 데뷔곡 '판타지' 안무를 펼쳤다. "섹시 콘셉트를 맡고 있다"는 JBJ는 각자 남다른 섹시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프듀 동창회'가 시작됐고 '나야 나'를 교가로 선정해 불렀다. 이후 김용국이 오늘의 댄스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공정한 심사를 하겠다. 저는 몸짓을 보겠다"고 밝혔다.
워밍업으로 노태현은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에 맞춰 크럽프를 선보였다. 이어 김동한은 엑소와 방탄소년단의 댄스를 2배속으로 선보였지만 김용국은 "너무 급하다"고 혹평했다. 그러나 1등으로 김동한을 선정, "용기에 감동 받았다"고 평했다.
이어 노태현이 두 번째 심사위원으로 뽑혔다. 사무엘은 싸이의 노래에 맞춰 흥을 선보였고 정세운은 '가나다라'를 선곡,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MXM은 '어젯밤 이야기'로 넘치는 흥을 선사했다. JBJ도 '사랑의 배터리'로 모두의 흥을 이끌어냈다. 노태현은 MXM를 흥부자 1위로 선정했다.
본의 아니게 세 번째 심사위원까지 JBJ로 선정, 김동한이 감투를 얻게 됐다. 그러나 스티커만 붙여주는 역할로 따로 심사의 역할이 없었다.
이후 사무엘, 정세운, MXM, JBJ는 다함께 코끼리 코로 20바퀴를 돌고 김동한의 얼굴에 립스틱을 칠해주는 미션을진행했다. 모두들 시도했지만 임영민이 꼼꼼히 립스틱을 발라 MXM가 최종 승리했고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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