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아들 김승현이 집나온 어머니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이 등장해 가계를 꾸려가는 모습을 그렸다.
김승현은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한 여성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김승현을 찾아온 의문의 여성은 김승현의 어머니.
어머니는 아버지와 부부싸움을 하셨다며 트렁크 한가득 짐을 싸서 김승현의 집을 찾았다. 김승현은 우는 어머니를 도닥이며 어머니의 짐을 정리해드렸다.
가방에는 통장, 반찬 등 다양한 물건들이 들어있었다. 김승현이 "이건 뭐예요?"라고 묻자 김승현의 어머니는 "집을 새로 구하려고 통장을 가져왔고, 아버지가 밥먹는 게 꼴보기 싫어 반찬을 다 싸왔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우울해하는 어머니를 위해 김승현은 이부자리를 내드리고 정성 가득한 요리를 해드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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