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바꿔라2 캡처
수업을 바꿔라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김인권의 딸 민경이 수학상을 받았다.

30일 방송된 tvN ‘수업을 바꿔라2’에서는 하와이와 뉴질랜드로 떠난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하와이 셋째 날 아침, 성동일은 학교 급식이 입에 맛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 성빈은 잡지에서 다양한 책 표지와 소개 등을 오려 자신이 생각하는 장르에 맞게 붙이는 문학 수업을 들었다. 수업 중간, 고민하던 성빈은 자신을 찍고 있던 VJ에게 “찍지만 말고 도와달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뉴질랜드 가족들은 2일째를 맞이했다. 두 번째 등교를 한 김인권, 재희의 아이들은 2주에 한 번 한다는 아침 조례에 참여했다.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저학년 아이들이 사회 도우미로 나선다는 점이었다. 이어 아이들의 개성과 역량에 맞춰 상을 주는 차례에서 김인권의 둘째 민경의 이름이 호명됐다. 아이들은 놀랐다. 앞서 전날 수학 수업에서 빠른 암산 속도로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놀라게 한 민경이 수학상을 받은 것. 정작 아빠 김인권은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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