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SBS 예능과 특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강다니엘이 노사연, 하연수, 조세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영화 '범죄도시'를 패러디한 레이스를 함께 했다. 등장부터 송지효는 물론 전소민, 노사연, 하연수 등 모든 여성 출연진의 관심을 받은 강다니엘은 허벅지 쓸기 댄스와 사투리 매력 어필로 시청자들의 여심까지 사로잡으며 활약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마스터 키'에 이어 이번 '런닝맨'에서도 강다니엘의 매력이 돋보였다. 강다니엘은 남다른 피지컬과 체력 뿐만 아니라 톡톡 튀는 센스와 입담을 함께 자랑했다. 색다른 게임 미션이 진행된다는 공통점을 지닌 '마스터 키'와 '런닝맨'을 통해 강다니엘은 특급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무엇보다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한층 배가시켰다. '마스터 키'에서 운명의 열쇠를 찾을 때 강다니엘은 자신의 열쇠를 먼저 발견한 뒤에 옹성우와 B1A4 진영의 수색을 도와주는 배려심을 뽐냈고, '런닝맨'에서는 게임으로 인해 VJ 팀으로 돌진하는 상황이 생기자 "앞이 안 보였다.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 기분 좋게 여러 미션들을 이어갔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거쳐 워너원 센터로 데뷔한 강다니엘은 올해 가요계와 방송계를 모두 뒤흔든 특급 신예다.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예능 외에도 MBC '이불 밖은 위험해'와 이번 '런닝맨' 등 혼자 출연하는 프로그램에서도 하드캐리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강다니엘이 가요계와 예능계에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강다니엘의 예능감은 내달 4일부터 '마스터 키'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첫 방송 이후 3주 만에 옹성우와 함께 고정으로 합류하게 된 것. 워너원이 11월 리패키지 컴백을 확정 지은 만큼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마스터 키'에서 선보이는 활약과의 시너지까지 기대해볼 만 하다. '마스터 키'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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