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경진 기자]고은민이 출연하는 영화 '림동미'개봉에 스타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곽시양, 권도균, 강영택, 송원석, 안효섭, 유혜인까지 영화 '그리다'를 응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 '림동미'는 어린 시절 탈북해 남한에서 어른이 된 서른 살 ‘동미’와 북에 두고 온 아버지와의 만남을 그린 박재영 감독의 영화이다. 인생에서 가장 축복 받아야하는 결혼을 앞두고 남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 하지 않아도 되는 고민을 하는 ‘동미’의 모습은 남한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탈북민들의 애환을 은유적으로 나타낸 듯하다. '림동미'는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평단에서 먼저 알아본 박재영 감독의 작품으로 그만의 독특한 시선과 문제의식을 담아 더욱 애잔하고 따뜻하다.
한편 영화 ‘림동미’에서 ‘림동미’역으로 관계자의 극찬을 얻어낸 고은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다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동안 연극무대와 뮤지컬, 독립영화 등에서 활동해왔고 현재 영화계에서도 주목받는 특급신예로 영화 ‘림동미’부터 ‘아일라’까지 일각에서는 충무로의 꿈나무가 등장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뿐만아니라 최근 KBS2TV 드라마 ‘고백부부’에 출연하며 전천후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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