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프로미스를 향한 평가는 끝나지 않았다.
26일 첫 방송된 Mnet '프로미스(fromis_)의 방'에서는 프로미스가 데뷔를 위해 본격적인 트레이닝에 나선 가운데 모든 과정을 평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로미스 멤버들은 첫 합숙을 시작했고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본격적인 트레이닝 과정에 돌입했다. 빽빽한 스케줄표를 받은 프로미스 멤버들은 "진짜 데뷔를 하나 보다", "이제 시작이다. 진짜 열심히 달려야 한다"며 다시금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모든 연습 과정은 생중계로 공개되고 이에 멤버들은 "연습할 때 바로 못 따라 하는 데 어떡하냐. 걱정된다"며 불안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먼저 안무수업부터 진행됐다. 다만 하영은 허리가 아파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는 "몸이 아파서 못 하는 걸 싫어하는 데 정말 답답했다. 죄책감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결국 하영은 안무 선생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날 수업에서 빠졌고, 강도 높은 안무 연습을 하는 멤버들을 지켜보며 조용히 응원했다.
연습이 끝나고 순위도 매겨졌다. 이날 허리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연습에 참여하지 못해 죄책감을 토로하던 하영이 이날 1위를 차지했고 눈물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이어 지선, 지원도 각 2, 3위에 올라 각자 원하는 주제로 온라인 생방송을 할 기회를 잡았다.
이후 3명씩 나눠 생중계 방송을 진행했다. 먹방과 노래, 조립 등 각자의 취미에 맞춰 라이브 방송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돌 학교'에 이어 데뷔 조로 확정을 지었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평가제가 프로미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데뷔 트레이닝과 평가제가 이들에게 약이 될지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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