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창욱이 도지한에게 사람을 붙였다.

26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차태진(도지한 분)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진도현(이창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태진은 최경표(금호석 분)를 위해 후원금 모집을 했다. 후원금은 1억 원을 넘어서며 최경표는 차태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파출서 동료들 역시 차태진 덕분에 일이 잘 마무리 됐다며 기뻐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일이 차태진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점이었다. 진도현은 차태진이 최경표를 위해 후원금을 모집한 일을 기사로 낼 예정이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진도현은 차태진에게 사람을 붙여 그가 지난 밤 만난 사람이 누구인지 캐내려고 했다.

서재희(김재승 분)는 진도현에게 “후원금이 1억 원이나 모집됐다”며 사실을 알렸다. 이에 진도현은 “기사도 꽤 크게 나겠네”라며 승리의 미소를 지어보였다. 한편 진도현은 무수혁(이은형 분)을 만나 진보라(남보라 분)와 함께 떠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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