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성동일의 딸 성빈이 물고기를 낚으며 성태공이 됐다.
30일 방송된 tvN ‘수업을 바꿔라2’에서는 각각 하와이와 뉴질랜드의 학교를 체험하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와이 셋째 날 아침, 성동일은 학교 급식이 입에 맛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 성빈은 잡지에서 다양한 책 표지와 소개 등을 오려 자신이 생각하는 장르에 맞게 붙이는 문학 수업을 들었다. 수업 중간, 고민하던 성빈은 자신을 찍고 있던 VJ에게 “찍지만 말고 도와달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성준은 5단계를 통해 결과를 만드는 프로젝트 과학수업을 들었다. 이날은 스파게티면과 마시멜로를 가지고 구조물을 만드는 작업이었다. 조별 수업에서 성준은 제한된 개수로 구조물의 도안을 만들어냈지만 계획과는 다른 모양이 완성됐다. 아이들은 다시 개선 방향을 세우는 작업을 하며 수업을 마쳤다.
수업을 마친 뒤 아빠와 아이들을 낚시를 향했다. 아이들은 연어, 갈치 등을 잡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성동일은 “뭐가 됐든 잡아보자”고 말했다. 낚시터에 도착한 아이들은 낚싯대를 만지며 아빠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아빠들은 난감해하던 중 한국인을 만나 도움을 받았다. 그러던 중 정태우 부자의 낚싯줄을 끊어졌다. 정태우 부자는 당황했고 알고보니 촬영을 하던 드론에 낚싯줄이 걸려 끊어진 것이었다. 그때, 성빈의 낚싯대에 입질이 왔고 성빈은 고기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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