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종석과 수지가 과거의 운명을 알게 됐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총에 맞고 쓰러진 정재찬(이종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홍주(배수지 분)은 모든 것이 자신의 탓이라는 생각에 윤문선(황영희 분)을 붙잡고 “나 못 바꿨어. 아니 바꿨는데 나빠졌어. 재찬 씨 잘못되면 어떡해? 아빠처럼 잘못되면 나”라며 오열했다. 이어 “4시간이 지났는데 수술이 안 끝나”라며 괴로워했고, 그때 한우탁(정해인 분)이 나타나 “수술 잘 됐고, 경과도 좋대”라며 희소식을 전했다. 이를 들은 남홍주는 긴장이 풀린 듯 실신했다. 다음 날, 기력을 되찾은 남홍주는 정재찬이 과거 자신과 함께 아버지를 잃은 남학생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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