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갓세븐의 캐리어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V COOKIE 채널에는 ‘GOT7XHappiness Train-갓세븐의 행복행!’이 그려졌다.
갓세븐은 이날 여행을 위해 챙겨온 캐리어 가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진영은 앞장 서 캐리어 가방 공개에 나서며 “각자 하나씩 이야기해볼게요. 목베개는 주인이 없는 것 같아요. JB 형이 했으면 독특했을 거 같은데 지금은 주인이 없는 거예요”라며 이날 함께하지 못한 JB를 언급했다.
영재는 빨간색 슬리퍼를 챙겨 와 눈길을 끌었다. 영재는 “저는 항상 슬리퍼를 가지고 다녀요. 여행갈 때도 예쁜 신발이 필요 하잖아요. 갈 때 필요하고, 가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라며 “이거 한 4년 신었어요”라고 검소한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뱀뱀은 이동식 스피커를 들고나와 앞선 여행에서도 가져갔었다고 밝혔다.
유겸은 노란색 귀여운 머리띠를 가지고 왔다. 진짜 이걸 쓰냐며 의아해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유겸은 “이거 저희 세수할 때 쓰는 거예요”라며 자리에서 직접 쓰는 방법을 보여줬다. 진영은 헤어스타일이 망가져도 팬들에게 이를 보여주려는 유겸의 노력에 “헤어스타일리스트 분이 신경 써서 해준 머리에요”라고 만류했다. 유겸은 “머리를 감을 수 없을 때, 머리에 물 닿기 싫을 때 쓴다”고 자세히 설명했다.
헤드폰을 가지고 온 진영을 향해 갓세븐 멤버들은 “진짜 맨날 해”라고 애장품임을 밝혔다. 그러나 뱀뱀이 “왜 갖고 다녀요?”라고 묻자 진영은 “저기요. 이쪽이 (스피커) 가지고 다니는 거나 제가 헤드폰 다니는 거나요”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뱀뱀은 또 다른 소장품 드론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뱀뱀은 JJ 프로젝트 쇼케이스에서도 드론으로 멤버들을 촬영해 준 것으로 전해졌다.
아무것도 가져오지 않은 마크는 남다른 소신을 보여줬다. 진영은 “아무것도 안 가져 간다, 가서 사겠다”라고 소개했지만 마크는 “마크 해외 가서 쇼핑하면 짐 놓을 곳이 없지 않냐”고 이유 있는 무소유 여행이라고 주장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