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개봉 이후 SNS 및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의 중심에 서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땐뽀걸즈'가 5천 관객 돌파를 기념하며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땐뽀반’ 댄스대회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주말 매진을 기록하는 등 개봉 5 주차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관객 몰이 중인 영화 '땐뽀걸즈'가 영화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땐뽀반’ 대회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땐뽀걸즈'는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전, ‘댄스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있는 거제여상 열여덟 ‘땐뽀반’ 학생들의 유쾌발랄 성장을 그린 다큐멘터리.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땐뽀반’ 아이들이 참가한 대회의 무대 영상으로, 서로 웃고 장난치던 열여덟 소녀들의 모습이 아닌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댄스로 무대를 사로잡는 진지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박자를 맞추기 위해 입으로 ‘하나 둘 셋’을 읊고 있는 ‘현빈’과 서로 눈을 마주하며 미소 짓는 ‘은정’, ‘지현’의 여유로움 등 다채로운 ‘땐뽀반’의 면면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한, 마지막까지 흐트러지지 않고 꼿꼿한 자세로 우아하게 마무리 인사를 하는 등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즐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미공개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의 재미를 더한 '땐뽀걸즈'는 극장뿐만 아니라, KT olleh TV, SK Btv, LG U+ TV, 케이블TV VOD 등 IPTV와 디지털 케이블 VOD, 각종 온라인 채널 등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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