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도연이 여전히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황제성, 개그우먼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지금 키가 고3 때 키다"며 "초등학교 때 많이 자랐다. 3~4학년 사이 10cm, 4~5학년 사이 10cm, 5~6학년 사이 10cm 자랐다. 3년 만에 30cm 컸다"고 전했다.
이어 "6학년 때부터는 조금씩 컸는데, 앞서 3년 만에 폭풍성장한 거다. 어머니가 옷값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며 "잠 잘 시간에 잤다. 또 흰 우유를 정말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도연은 달리기 실력에 대해 "스피드는 안 빠른데 보폭이 커서 타조처럼 쿵쿵 간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건강 이상에 대해서는 "축농증이 있는데 심한 건 아니다. 사실 둔해서 아픈 걸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황제성은 "주기적으로 골반이 틀어진다. 걷다가 시끈시끈한 게 있다"고 알렸다.
이외에도 장도연은 최근 한복의 날 기념식에 홍보대사로 배우 신세경, 모델 한현민과 참여한 것에 대해 "언제 그런 한복을 입어볼까 싶어서 함께했다. 가격을 매기는 게 그렇지만, 5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분들과 같이 섰다는 것만으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신세경 씨는 붓으로 그린 그림처럼 너무 고왔다. 옆선이 너무 고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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