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준수와 류준열이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30일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군 복무중 더킹을 보기 위해 손까지 든 준수의 사연은? 전화 연결 만으로도 빅웃음 안겨준 김준수X류준열 이 우정 #훈훈하다 #훈훈해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준수와 류준열의 전화 통화 내용이 담겨 있다.

류준열은 전화통화로 군복무 중인 김준수에게 자신의 영화 '더킹'을 보았냐고 물어 봤다.

이에 김준수는 "당연히 봤다. 교육 센터에서 영화를 보여주는 금요일 저녁에 봤다. 류준열을 보고 싶어서. '더킹'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 손을 들라고 말했고, 다수결에서 이겨서 봤다. 류준열 씨의 연기에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류준열은 "아 고맙습니다. 제가 정말, 준수 씨의 반만큼만 했으면 좋겠네요"라고 화답했다.

두 스타의 우정에 팬들 역시 엄마 미소를 지으며 응원하고 있다.

현재 류준열과 김준수는 연예인 축구단 'FC MEN'에 함께 소속돼 있다.

한편 경기남부지방청 홍보단에 배치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준수는 2018년 11월 8일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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