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TV '믹스나인' 채널
사진=네이버TV '믹스나인' 채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믹스나인'이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YG 양현석과 Mnet 출신 한동철 PD의 만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JTBC 새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은 29일 드디어 그 베일을 벗는다. 양현석과 YG 사단의 심사평, 한동철 PD가 선보일 신개념 오디션 트렌드 만큼이나 기대되는 건 또 있다. 70여 개 기획사에서 양현석이 직접 선발한 연습생 400여 명은 어떤 모습일까.

'리얼다큐 빅뱅'부터 '슈퍼스타 K 시즌1'과 'K팝스타' 전 시즌까지, 양현석의 안목은 대부분 성공으로 이어졌다.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 YG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들이 첫 데뷔 앨범부터 좋은 성적을 거둔 것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이 안목이 다른 기획사 연습생에게로 이어진다는 것이 '믹스나인'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믹스나인' 측은 공식 SNS 및 티저 영상을 통해 연습생들을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두 번째 서바이벌에 나서는 'K팝스타'와 '프로듀스 101' 출신 연습생들 또한 다수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아이돌 그룹으로 앞서 데뷔했던 연습생들 역시 많이 참가했다. 과연 이들은 각각 9인의 걸그룹과 보이그룹으로 선발될 수 있을까.

26일과 28일에는 선공개 영상을 통해 '믹스나인'이 주목하는 남녀 연습생을 최초 공개했다. 미쓰에이 수지를 닮은 미모의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이수진, 외모와 성실함을 겸비한 야마앤핫칙스 백현주,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고 있는 이재준, 채창현이 다른 경쟁자보다 먼저 자신들의 얼굴과 실력을 알렸다.

'프로듀스 101'의 아이오아이(I.O.I)와 워너원(Wanna One)처럼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 '믹스나인'의 최종 데뷔조는 누가 될지, 또한 제작발표회 당시 양현석이 언급한 바람대로 이들이 연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그 과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보석이 될 원석을 발굴할 오디션 '믹스나인'은 이날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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