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조광화 연출이 뮤지컬 '모래시계'를 통해 그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싶다고 밝혔다.
조광화 연출은 30일 오전 서울시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모래시계’ 제작발표회에서 “1990년대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모래시계’는 그 당시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그때 당시 시대와 세 청년의 우정과 사랑을 다뤄서 깊은 공감을 이뤘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 드라마를 뮤지컬로 만들었고,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한편 1995년에 방송된 드라마 ‘모래시계’를 무대화한 작품인 ‘모래시계’는 오는 12월 5일 개막해 2018년 2월 1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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