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데뷔 15년차 배우' 김재욱이 드디어 날개를 활짝 펼치기 시작했다.

배우 김재욱이 2017년, 데뷔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OCN 드라마 '보이스'에 이어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2회 연속 홈런을 날리며 대중들에게 그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OCN 드라마 '보이스'
OCN 드라마 '보이스'

김재욱은 올해 OCN 드라마 '보이스'에서 싸이코패스 모태구 역을 통해 美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는 주인공을 넘어 서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스토리 없이 잔인한 악역이었지만, 그의 대중을 사로 잡는 매력은 이 드라마를 보지 않은 시청자들에게도 '모태구'앓이를 일으킬 정도로 가히 대단했다.

'매니지먼트 숲'
'매니지먼트 숲'

이런 김재욱이 이번엔 SBS 드라마'사랑의 온도'로 또 한번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번에도 그가 주인공은 아니었다. 그러나 외모에 능력, 성격까지 다 갖춘 박정우 역을 맡은 김재욱은 완벽한 '어른 섹시'를 보여주며 '서브 앓이'에 빠지도록 만들었다.

최근 '사랑의 온도'에서 본격적으로 서현진을 두고 양세종에 도전장을 던진 김재욱에, 많은 시청자들은 "어떻게 저런 남자를 두고 사랑하지 않을 수 있냐"며 "김재욱과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시청자들의 "이젠 김재욱의 로맨스가 보고 싶다"는 반응이 끊임 없이 이어 졌다. 이런 반응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김재욱은 지금까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지만 한번도 제대로 된 로맨스를 펼친 적이 없기 때문. 이는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에 아쉬움을 남겼다.

대중을 사로 잡는 연기력부터 신선한 마스크, 섹시함까지 모두 갖춘 김재욱,드디어 날개를 단 김재욱의 주인공 꽃길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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