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지현우가 사랑과 복수를 다 이룰 수 있는 순간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도둑님'(연출 오경훈, 극본 손영목, 차이영) 48화에서는 장돌목(지현우 분)이 강소주(서주현 분)와 사랑을 확인하고 복수에 본격 시동을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십여년 만에 어머니를 찾은 장돌목은 "행복하냐"는 강소주(서주현 분)의 말에 "너무 행복하다"며 "고마워 소주야. 내가 감정적으로 흔들릴 때 내 손 잡아줘서"라고 강소주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고백했다.
장돌목(지현우 분)과 한준희(김지훈 분)는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서로자신의 잘못을 사과했다.장돌목은 한준희와 그의 가족이 자신을 키워주던 시절을 회상하며 "보물 같은 시절이었다" 말했고 한준희 또한 그에 공감했다.
이어 강소주와 장돌목은 어머니 민해원의 집으로 향했다.장돌목은 민해원이 차려준 밥을 먹으며 "엄마 밥은 눈치 보지 않고 먹어서 더 맛있는 것 같다"고 자신도 모르게 마음의 소리를 뱉었다. 이에 민해원은 장돌목이 했던 고생이 와닿아 가슴아파 했고, 앞으로 "행복하기만 하자"며 행복할 미래를 약속했다.
한편, 홍신애의 빚으로 인해 저절로 천문그룹의 비자금을 손에 넣어 윤중태(최종환 분)보다 더 큰 주주를 갖게 된 민해원은 이것을 장돌목에 전부 넘겼다. 이에 천문그룹의 대주주가 된 장돌목은 천문그룹이 천문에너지의 지주회사가 되는 것을 막는데 성공. 천문그룹을 파산 위기에 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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