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처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처

[헤럴드POP=김윤서 기자] '사랑의 온도' 장진모와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이 다 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할로윈 데이 특집으로 장진모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장진모 셰프는 분자요리의 대가로 드라마 '사랑의 온도' 자문을 맡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장진모 셰프는 과학과 요리가 접목된 스테이크를 선보여 뇌섹남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진모 셰프가 선보인 스테이크는 저온요리 법인 수비드와 액체 질소를 이용한 튀김으로 놀라움을 샀다. 장진모 셰프는 고기를 익히기 위해 수비드 요리법을 활용했다. 수비드는 음식물을 완전히 밀폐시켜 미지근한 물속에서 오랫동안 데우는 저온조리법이다. 그리고 고기를 익히고 난 뒤에는 액체질소에 고기를 넣고 겉면만 얼렸다. 겉면만 얼린 이유는 튀김기에 넣었을 때 속은 부드럽게 유지하고 겉은 바삭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요리뿐만 아니라 문제풀이에 있어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첫 번째 문제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장진모 셰프는 정답을 외쳤다. 비록 정답 맞추기에는 실패했지만 문제 풀이 과정은 완벽했다. 장진모 셰프의 풀이 과정을 본 뇌섹남들은 놀라워 했고, 정답은 장진모 셰프의 풀이에서 힌트를 얻은 전현문가 맞췄다.

한편 김지석은 이날 방송에서 계속해서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언급되자 불편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 김지석은 동시간대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예슬과 출연중이다. 김지석은 '사랑의 온도'가 언급될 때마다 '20세기 소년소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현무가 장진모 셰프에게 서현진과 조보아 중 누가 이샹형이냐는 질문에 '난 한예슬이다'라고 말해 드라마에 이어 문제적 남자에서도 사랑꾼 면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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