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곽동연에게 침체기가 찾아왔다.

29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SLOW’(연출 임세준|극본 김주만)에서는 야구 선수 생활을 하는 이지원(곽동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원은 경기 도중 눈 부상을 당했고, 기록 또한 저조했다. 이지원은 생각했다 “잘 치고 싶다. 하지만 기록에는 내 마음 같은 거 담겨지지 않는다”라고.

이지원은 감독에게 “다음 대회 때는 꼭 잘하겠습니다”라고 말했지만, 감독은 “쫌 쉬자. 당분간 오후 수업 들어가. 들어가 머리 좀 식혀. 그래 다음 주는 연습도 쫌 쉬어 보자. 너 이렇게 타율 떨어지면 프로 못 가”라며 휴식기를 권했다.

한편 ‘SLOW’는 아직 세상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 이들의 4번 타자 극복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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